[NBA 데일리] ‘피어스 22점’ 브루클린, 미네소타 꺾고 2연승
- NBA / kahn05 / 2014-03-31 10:23:5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이 미네소타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31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4-99로 격파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미네소타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브루클린의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는 22점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조 존슨(201cm, 가드)과 안드레이 블라체(211cm, 센터)도 각각 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1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의 코리 브루어(206cm, 포워드)와 케빈 마틴(201cm, 가드)는 각각 21점 4스틸 3리바운드와 2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도 14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초반 흐름은 미네소타가 좋았다. 마틴과 러브, 브루어와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가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6-12로 앞섰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피어스의 3점슛 3개로 역전에 성공했고, 블라체도 득점을 거들며 30-27로 2쿼터를 맞았다.
마커스 쏜튼(193cm, 가드)과 블라체, 애런 앤더슨(198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조금씩 벌렸다.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와 존슨도 2쿼터 후반 연속으로 득점을 쌓으며, 59-54로 전반전을 마쳤다.
미네소타는 3쿼터 들어 브루어와 페코비치의 득점으로 63-63, 동점을 만들었다. 마틴과 리키 루비오(191cm, 가드)의 주도 하에 66-71,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숀 리빙스턴(201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존슨의 득점으로 85-82, 다시 한 번 흐름을 뒤집었다.
브루클린은 4쿼터 들어 미네소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앤더슨이 3점슛 3개를 터뜨렸고, 메이슨 플럼리(208cm, 센터)의 연이은 덩크로 분위기를 잡았다. 존슨이 1분35초를 남겨놓고 112-97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했다. 존슨의 3점포는 미네소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0-76으로 꺾었다. 클리블랜드의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는 이 날 19점 2스틸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승리로 시즌 30승(45패) 고지에 올랐고, 인디애나는 2연패에 빠졌다.
또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유타 재즈를 116-96으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이 날 31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유타는 4연패에 빠졌다.
# 31일 경기 결과
클리블랜드(30승 45패) 90(25-20, 24-16, 24-22, 17-18)76 인디애나(52승 22패)
오클라호마시티(54승 19패) 116(26-9, 33-31, 33-37, 24-19)96 유타(23승 51패)
브루클린(39승 33패) 114(30-27, 29-27, 26-28, 29-17)99 미네소타(36승 36패)
토론토(42승 31패) 98(27-22, 30-16, 16-26, 25-29)93 올랜도(21승 53패)
시카고(41승 32패) 107(25-26, 26-24, 27-27, 29-25)102 보스턴(23승 50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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