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패트릭 베벌리, 오른쪽 무릎 반월판 손상 … 시즌 아웃 확정
- NBA / kahn05 / 2014-03-31 02:31:4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가 이번 시즌을 부상으로 마무리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MRI 검사를 통해 “베벌리의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졌다”며 베벌리의 몸 상태를 설명했고, 검사 결과를 들은 케빈 맥헤일(57) 휴스턴 감독은 베벌리를 전력에서 제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복귀하기까지 최소 몇 주에서 최대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베벌리는 지난 2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휴스턴 지방 방송 관계자는 “베벌리가 누군가와 충돌한 것 같다고 느꼈고, 통증을 계속 호소해서 검사를 받게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베벌리는 이번 시즌 평균 9.9점 2.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가치는 활발한 활동량과 수비에 있다. 그는 앞선에서 강력한 수비로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의 수비 부담을 덜어줬다.
베벌리의 공백은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메워주고 있다. 린은 이번 시즌 평균 29분을 소화하며, 12.4점 4.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이샤 가나안(185cm, 가드)과 애런 브룩스(183cm, 가드) 등 다양한 자원이 있다. 휴스턴이 다양한 포인트 가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패트릭 베벌리(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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