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부상병동’ 웨이드, 이번에는 왼쪽 햄스트링 통증
- NBA / kahn05 / 2014-03-30 00:00:1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언제쯤 100%의 몸 상태를 보여줄 것인가?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10-78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웨이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도졌기 때문. 결국, 이번 시즌 20번째 결장을 했다.
웨이드는 지난 27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이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지도 못한 상황. 30일에 열리는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도 나설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웨이드는 2010년 시즌을 준비할 때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바 있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크게 심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무릎과 아킬레스, 등과 발 등 여러 부위에 통증을 안고 있다.
한편, 마이애미는 최근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레이 알렌(196cm, 가드)이 장염으로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고,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와 그렉 오든(213cm, 센터)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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