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선일여고, 마산여고 완파 … 숭의여고도 첫 승(27일 종합)

NBA / kahn05 / 2014-03-28 11:30:59
20140327 선일여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선일여고가 김연희의 활약읖 앞세워 마산여고를 완파했다.

선일여고는 지난 27일 양구여고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예선전에서 마산여고를 72-46으로 완파했다.

선일여고의 김연희는 이 날 35점 18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선희도 2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최규희도 1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산여고의 이민주와 김혜원은 각각 15점 2리바운드와 1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리바운드에서 19-42로 완패했고, 전반전을 19-39로 마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결국 선일여고에 예선 첫 패를 당하고 말았다.

한편, 숭의여고는 대전여상을 81-73으로 꺾었다. 김진영과 이세나는 각각 37점 27리바운드와 3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진영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숭의여고의 예선 첫 승을 이끌었다.

대전여상의 이세린은 35점 11리바운드 4스틸로 분전했다. 김진희도 24점 9리바운드로 이세린을 지원했다. 후반전에 43점을 넣었지만, 전반전에만 45점을 내준 것이 주요 패인 중 하나였다. 리바운드에서도 30-51로 완패했다.

또한, 분당경영고는 춘천여고를 72-58로 격파했다. 분당경영고의 나윤정과 이하은이 각각 22점 3리바운드와 21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예선 첫 승을 이끌었다. 김희진도 13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춘천여고의 김민정은 2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다. 엄다영과 용지수도 각각 16점 13리바운드와 11점 9리바운드로 김민정을 지원했다. 전반전을 31-44로 뒤지며, 초반 분위기를 잡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 여고부 27일 예선 결과

선일여고(1승) 72(23-6, 16-13, 15-10, 18-17)46 마산여고(1패)
숭의여고(1승) 81(24-17, 21-13, 20-23, 16-20)73 대전여상(1패)
분당경영고(1승) 72(24-17, 20-14, 14-12, 14-15)58 춘천여고(1패)
온양여고(1승) 69(22-6, 13-16, 13-13, 21-14)49 기전여고(1패)
삼천포여고(1승) 64(22-7, 17-4, 12-14, 13-20)45 법성고(1패)

사진 제공 =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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