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알 제퍼슨 28점’ 샬럿, 포틀랜드 30점 차 완파
- NBA / kahn05 / 2014-03-23 12:42:3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폭발한 샬럿이 포틀랜드를 완벽히 침몰시켰다.
샬럿 밥캐츠는 23일(한국시간)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24-94로 완파했다. 샬럿은 이 날 승리로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포틀랜드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켐바 워커(185cm, 가드)는 26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제럴드 헨더슨(196cm, 가드)도 2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는 2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도렐 라이트(206cm, 포워드)와 웨슬리 매튜스(196cm, 가드)가 각각 17득점 6리바운드와 15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샬럿의 완승은 1쿼터부터 예고된 바였다. 마이클 키드 길크리스트(201cm, 포워드)가 1쿼터 초반 연속 6점을 퍼부었고, 제퍼슨과 헨더슨도 길크리스트를 거들었다. 워커와 제퍼슨이 득점을 멈추지 않았고, 샬럿은 1쿼터를 33-22로 마쳤다.
샬럿의 폭격은 2쿼터에도 멈추지 않았다. 조쉬 맥로버츠(208cm, 포워드)가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고, 크리스 더글라스 로버츠(201cm, 가드)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다. 개리 닐(193cm, 가드)과 헨더슨, 켐바가 득점을 계속 쌓았다. 워커와 헨더슨이 3쿼터 후반 외곽포까지 터뜨리며, 69-4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포틀랜드는 니콜라스 바텀(201cm, 가드)과 릴라드의 외곽포로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샬럿은 켐바-헨더슨-제퍼슨을 앞세워 포틀랜드의 분위기를 끌어내렸다. 켐바와 헨더슨, 제퍼슨이 계속 공격을 주도하며 98-73,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워커가 4쿼터 초반 3점슛을 성공했고, 더글라스 로버츠와 맥로버츠가 연달아 덩크를 성공하며 107-78로 포틀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두 팀 모두 4쿼터 초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한편,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스무디 킹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5-95로 격파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이 날 30득점 11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또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페덱스 포럼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82-71로 격파했다.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잭 랜돌프(206cm, 포워드)가 18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23일 경기 결과
샬럿(34승 36패) 124(33-22, 36-24, 29-27, 26-21)94 포틀랜드(45승 25패)
휴스턴(47승 22패) 118(39-31, 28-24, 34-24, 17-32)111 클리블랜드(26승 44패)
뉴올리언즈(29승 40패) 105(22-22, 23-21, 31-29, 29-23)95 마이애미(47승 21패)
시카고(39승 31패) 91(20-25, 21-13, 24-21, 26-22)81 필라델피아(15승 55패)
멤피스(41승 28패) 82(19-17, 24-13, 21-19, 18-22)71 인디애나(51승 1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알 제퍼슨(샬럿 밥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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