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엘리스 26점' DAL, DEN 격파
- NBA / 우식 이 / 2014-03-22 21:58:25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몬타 엘리스가 26점을 쏟아부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2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122-106으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엘리스가 26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덕 노비츠키가 21점 6리바운드, 숀 매리언이 14점 7리바운드를 올리는 등 총 7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승리를 거뒀다.
덴버는 J.J.힉슨이 18점 8리바운드, 타이 로슨이 17점 9어시스트를 올렸고, 랜디 포에는 3점슛만 5개를 기록하며 15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35-48로 압도 당하며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덴버가 다소 앞서나갔다. 덴버는 로슨과 포에가 3점슛 2개씩 넣은 것을 포함, 1쿼터에만 5개의 3점슛을 쏟아냈다. 하지만 댈러스도 코트에 들어선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큰 리드를 내주진 않았고, 26-29로 근소하게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댈러스의 외곽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댈러스는 2쿼터가 시작되자마자 2연속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4개가 더 터지며 격차를 벌려갔다. 노비츠키가 중거리슛으로 6점, 브랜든 라이트가 돌파로 7점을 보태 61-5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덴버도 3점슛 3개가 터지긴 했지만, 상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막아내지 못 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 댈러스는 엘리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엘리스는 돌파로만 7점을 올려놨고, 2개의 어시스트까지 기록해 90-78까지 점수 차를 벌리는 데 앞장섰다. 덴버는 포에가 3점슛 2개로 6점, 힉슨도 6점으로 활약했지만 점수 차는 더 벌어져갔다.
4쿼터에도 엘리스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엘리스는 4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4점을 쏟아부었고, 이에 댈러스는 계속해서 격차를 벌려 122-106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댈러스는 시즌 42승째(28패)를 기록해 서부 컨퍼런스 7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 22일 경기 결과
댈러스(42승 28패) 122(26-29, 35-24, 29-25, 32-28)106 덴버(31승 38패)
피닉스(40승 29패) 98(26-27, 25-23, 22-21, 25-21)92 디트로이트(25승 43패)
샌안토니오(52승 16패) 99(24-23, 23-14, 22-20, 30-22)79 새크라멘토(24승 45패)
워싱턴(36승 33패) 117(33-21, 25-26, 30-34, 29-26)107 LAL(22승 4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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