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레이 알렌 18점’ 마이애미, 멤피스 3연승 저지

NBA / kahn05 / 2014-03-22 12:28:53
20140322 레이 알렌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레이 알렌(196cm, 가드)이 마이애미를 위기에서 구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22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1-86으로 격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멤피스의 3연승을 저지했다.

레이 알렌은 3점슛 2개를 포함해 18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도 15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도 각각 14점을 넣었다.

멤피스의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는 25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마크 가솔(216cm, 센터)도 14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흐름은 멤피스 쪽으로 흘렀다. 가솔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었고, 랜돌프가 연속 7점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코트니 리(196cm, 가드)와 닉 칼라테스(198cm, 가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15-22로 2쿼터를 맞았다.

마이애미는 알렌의 분전으로 추격전을 펼쳤다.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가 3점슛과 자유투를 성공했고. 챌머스-알렌-르브론이 연속으로 득점을 만들며 45-4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멤피스는 리의 외곽포와 가솔-랜돌프의 연속 득점으로 47-54, 점수 차를 벌렸다. 마이애미는 그렉 오든(213cm, 센터)의 바스켓카운트로 멤피스의 상승세를 저지했으나, 마이크 콘리(185cm, 가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주며 52-62로 또 한 번 분위기가 처졌다.

마이애미는 3쿼터 후반 챌머스의 레이업과 노리스 콜(188cm, 가드)의 3점포로 상승세를 탔다. 챌머스와 알렌이 외곽포를 가동하며 68-68, 4쿼터를 맞았다.

두 팀은 4쿼터 중반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멤피스는 콘리와 리의 득점으로 77-8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알렌의 외곽포와 르브론-웨이드의 연속 득점으로 84-84, 또 한 번 균형을 맞췄다.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자유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르브론이 중거리슛을 성공시켰고, 알렌이 경기 종료 14초 전 덩크를 성공하며 90-86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시카고 불스를 91-79로 격파했다.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이 각각 19점과 15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9-118로 격파했다.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51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의 3연승을 만들었다.

# 22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51승 18패) 91(19-23, 25-20, 31-19, 16-17)79 시카고(38승 31패)
뉴욕(29승 40패) 93(21-24, 20-12, 31-29, 21-29)92 필라델피아(15승 54패)
오클라호마시티(51승 18패) 119(22-20, 20-26, 30-25, 24-25, 11-11, 12-11)118 토론토(38승 30패)
뉴올리언즈(28승 40패) 111(20-16, 24-28, 25-27, 42-34)105 애틀란타(31승 36패)
마이애미(47승 20패) 91(15-22, 30-21, 23-25, 23-18)86 멤피스(40승 28패)
브루클린(36승 31패) 114(34-28, 30-26, 28-22, 22-22)98 보스턴(23승 4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레이 알렌(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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