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골든스테이트, 이궈달라와 보거트 부상으로 잃어

NBA / kahn05 / 2014-03-20 00:02:54
20140320 안드레 이궈달라 앤드류 보거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가 당분간 코트에 나올 수 없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이궈달라는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부터 최소 3경기 이상 출전할 수 없다.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도 왼쪽 발목 염증 때문에 올랜도전에 나서지 못했다.

마크 잭슨(49)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이궈달라가 무릎에 염증이 있어, 1주일 이상을 쉬어야 한다. 보거트는 지난 17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발목이 꺾여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궈달라와 보거트가 조만간 온전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궈달라의 자리는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가 대신했다. 파워포워드를 맡고 있던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가 보거트의 공백을 메웠고, 드레이몬드 그린(201cm, 포워드)가 리의 자리를 채웠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43승 26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41승 27패)와 멤피스 그리즐리스(39승 27패)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서부 컨퍼런스 5위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44승 24패)를 뒤쫓고 있지만,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잭슨 감독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선수들을 쉬게 하고, 회복시키는 것이다. 부상 부위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갈 길을 가야 한다”며 부상 선수를 조급하게 복귀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골든스테이트가 과연 2명의 주전 없이 어떤 경기력을 펼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이궈달라-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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