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카이리 어빙, 왼쪽 이두근 부상 … 2주 결장 예정

NBA / kahn05 / 2014-03-19 08:55:44
20131031 카일리 어빙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가 중심 자원을 잃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에이스인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최근 왼쪽 이두근에 통증을 안고 있다. 어빙은 최소 2주 이상 코트에 나올 수 없다.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던 상황에서 가장 큰 재산을 잃었다.

어빙은 지난 17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5번의 슈팅 시도 후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는 MRI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이두근에 통증이 심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어빙은 팀 내 주득점원이자 최고의 선수다. 26승 41패를 기록하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동부 컨퍼런스 8위인 애틀란타 호크스(30승 35패)를 맹추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앞으로 5일 동안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휴스턴 로케츠 등 강팀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어빙이 있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빙은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다양한 부상으로 38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코와 턱 부상, 손가락과 어깨 부상이 그 이유였다. 어빙은 이번 시즌 목표를 ‘전 경기 출장’이라고 할 정도로, 부상 없는 시즌을 기원했다. 그러나 그는 무릎 부상과 이두근 부상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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