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5명 두 자리 득점’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완파
- NBA / kahn05 / 2014-03-17 11:50:0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가 오클라호마시티를 제대로 꺾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7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09-86으로 제압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시즌 40번째 승리를 챙겼다.
댈러스의 숀 매리언(201cm, 포워드)은 이 날 1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셰인 라킨(180cm, 가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을 기록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와 호세 칼데론(191cm, 가드),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3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도 19득점 6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으나, 팀을 3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 이바카와 듀란트, 레지 잭슨(191cm, 가드)의 득점으로 댈러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댈러스는 칼데론과 빈스 카터(198cm, 가드), 데빈 해리스(191cm, 가드)의 연이은 외곽포로 29-23, 2쿼터를 맞았다.
2쿼터에는 노비츠키의 외곽포와 해리스의 바스켓카운트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매리언도 외곽포를 가동했고, 달렘버트가 득점에 가세하며 59-48로 전반전을 마쳤다.
노비츠키와 칼데론의 외곽포는 3쿼터에도 불을 뿜었다. 매리언이 계속 득점을 쌓았고, 노비츠키의 자유투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칼데론과 카터가 3점슛을 터뜨리며 91-70,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잭슨의 외곽포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댈러스는 카터의 외곽포와 해리스-노비츠키의 연속 득점으로 101-75, 오클라호마시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두 팀 모두 4쿼터 중반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13-104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홈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각각 24득점 7어시스트와 2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AT&T 센터에서 유타 재즈를 122-104로 완파했다. 샌안토니오는 이 날 승리로 3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았다.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와 토니 파커(188cm, 가드)가 각각 21점과 18점을 넣으며, 팀의 50번째 승리를 만들었다.
# 17일 경기 결과
샬럿(33승 34패) 101(23-28, 23-22, 30-24, 25-18)92 밀워키(13승 54패)
피닉스(38승 28패) 121(37-35, 24-24, 35-31, 25-23)113 토론토(37승 28패)
마이애미(45승 19패) 113(32-28, 25-26, 22-27, 34-23)104 휴스턴(44승 22패)
뉴올리언즈(27승 39패) 121(27-25, 30-39, 27-20, 28-28, 9-8)120 보스턴(22승 45패)
미네소타(33승 32패) 104(32-29, 21-25, 24-20, 27-28)102 새크라멘토(23승 44패)
샌안토니오(50승 16패) 122(26-23, 35-30, 30-23, 31-28)104 유타(22승 45패)
댈러스(40승 27패) 109(29-23, 30-25, 32-22, 18-16)86 오클라호마시티(48승 1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숀 매리언(댈러스 매버릭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