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발란슈나스 23점’ 토론토, 멤피스 꺾고 2연승
- NBA / kahn05 / 2014-03-15 11:12:2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4쿼터에 힘을 낸 토론토가 2연승에 성공했다.
토론토 랩터스는 15일(한국시간)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9-86으로 꺾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3위(37승 27패)를 유지했고, 멤피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토론토의 조나스 발란슈나스(211cm, 센터)는 23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는 22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도 16득점으로 토론토의 2연승을 도왔다.
멤피스의 잭 랜돌프(206cm, 포워드)와 코트니 리(196cm, 가드)는 각각 16득점 8리바운드와 12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닉 칼라테스(198cm, 가드)와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으나, 멤피스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토론토는 1쿼터 초반 라우리의 연속 6점으로 기세를 잡았다. 멤피스는 콘리와 마크 가솔(216cm, 센터)의 득점으로 대응했다. 리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었고, 랜돌프와 칼라테스가 득점을 쌓으며 19-24로 2쿼터를 맞았다.
토론토는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의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다. 아미르 존슨(206cm, 포워드)과 라우리가 득점에 가세했고, 발란슈나스가 2쿼터 종료 직전 득점을 만들며 47-44로 전반전을 마쳤다.
멤피스는 리의 외곽포와 랜돌프-콘리의 연속 득점으로 54-57,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라우리의 외곽포로 동점을 만들었고, 테런스 로스(201cm, 포워드)도 3점슛을 가동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발란슈나스와 존슨, 로스의 연속 득점으로 71-67, 4쿼터를 맞았다.
멤피스는 칼라테스의 득점으로 74-73, 토론토를 위협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드로잔의 득점과 바스케스의 외곽포로 85-80, 균형을 깼다. 드로잔은 4쿼터 3분13초 전 90-80으로 달아나는 3점슛을 터뜨렸고, 라우리는 경기 종료 31초 전 쐐기 3점슛을 성공하며 멤피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5-93으로 격파했다. 샬럿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25득점 16리바운드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쳤다.
또한, 덴버 너게츠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9-104로 꺾었다. 덴버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거뒀다. 케네스 퍼리드(203cm, 포워드)는 이 날 2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15일 경기 결과
워싱턴(34승 31패) 105(27-21, 17-20, 23-25, 29-21, 18-14)101 올랜도(19승 48패)
인디애나(48승 17패) 101(27-20, 25-25, 26-21, 23-28)94 필라델피아(15승 50패)
토론토(37승 27패) 99(19-24, 28-20, 24-23, 28-19)86 멤피스(38승 27패)
샬럿(32승 34패) 105(33-33, 32-20, 23-22, 17-18)93 미네소타(32승 32패)
피닉스(37승 28패) 87(29-22, 17-22, 18-16, 23-20)80 보스턴(22승 44패)
덴버(29승 36패) 111(20-30, 38-23, 27-18, 26-36)107 마이애미(44승 1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나스 발란슈나스(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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