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코트니 리, “멤피스, 더욱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NBA / kahn05 / 2014-03-13 00:22:2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추격을 멈추지 않을 것”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9-99로 격파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3연승 도전에 성공했고, 댈러스 매버릭스(38승 27패)를 제치고 서부 컨퍼런스 7위(37승 26패)로 올라섰다.
멤피스의 승리를 주도한 이는 마크 가솔(216cm, 센터)과 잭 랜돌프(206cm, 포워드)였다. 가솔은 이 날 19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랜돌프는 18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이크 콘리(185cm, 가드)와 코트니 리(196cm, 가드)도 각각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6득점을 기록했다. 이들의 외곽 지원이 없었다면, 가솔과 랜돌프의 골밑 활약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멤피스의 최근 상승세는 무섭다. 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있지만, 더 높이 오르고 싶다. 여전히 추격을 하고 있고,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더 높은 순위를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와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는 각각 32득점 7어시스트와 1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이 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트니 리(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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