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5명 두 자리 득점’ 브루클린, 토론토 4연승 저지

NBA / kahn05 / 2014-03-11 11:30:15
20131028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이 토론토의 상승세를 꺾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11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01-97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성공했고, 토론토는 4연승을 실패했다.

브루클린의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숀 리빙스턴(201cm, 가드)은 각각 18득점 5어시스트와 18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조 존슨(201cm, 가드)도 각각 15득점 4리바운드 4스틸과 14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토론토의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는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미르 존슨(206cm, 포워드)과 더마 드로잔(201cm, 가드)도 16점과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1쿼터는 토론토의 흐름이었다. 테런스 로스(201cm, 포워드)가 3점슛 2개를 터뜨렸고, 존슨도 득점에 가세했다. 드로잔과 타일러 핸스브로(206cm, 포워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19-30으로 2쿼터를 맞았다.

브루클린은 2쿼터 들어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의 연속 득점과 윌리엄스-메이슨 플럼리(208cm, 센터)의 공격 가세로 추격전을 펼쳤다. 애런 앤더슨(198cm, 가드)도 2쿼터 후반 3점포를 가동하며, 50-51로 추격하는데 일조했다.

브루클린은 윌리엄스의 3점포로 57-55, 역전에 성공했다. 존슨과 윌리엄스가 3쿼터 중반 5개의 3점슛을 합작하며 73-6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라우리에게 3점포를 허용했고, 핸스브로에게 자유투를 연달아 내주며 78-73으로 4쿼터를 맞았다.

두 팀은 4쿼터 들어 시소 게임을 펼쳤다. 브루클린은 피어스의 자유투와 윌리엄스의 3점슛으로 점수를 쌓았다. 토론토는 존 샐먼스(198cm, 포워드)의 득점 가세와 핸스브로의 자유투 유도로 86-85, 브루클린을 위협했다.

브루클린과 토론토의 시소 게임은 4쿼터 후반에도 이어졌다. 브루클린은 피어스와 외곽포로 점수 차를 벌리고자 했으나, 토론토는 드로잔과 라우리의 연이은 득점으로 92-94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안드레이 블라체(211cm, 포워드)의 득점과 피어스의 외곽포로 97-94, 재역전에 성공했다. 리빙스턴이 경기 종료 22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했고, 블라체와 피어스가 자유투를 얻어내며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99-90으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크리스 보쉬(211cm, 센터),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67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또한, 뉴욕 닉스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23-110으로 꺾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와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각각 23점과 22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11일 경기 결과

샬럿(30승 34패) 105(25-22, 26-23, 28-23, 26-30)98 덴버(27승 36패)
마이애미(44승 17패) 99(31-23, 22-22, 20-28, 26-17)90 워싱턴(33승 30패)
브루클린(32승 30패) 101(19-30, 31-21, 28-22, 23-24)97 토론토(35승 27패)
뉴욕(25승 40패) 123(26-31, 35-30, 30-24, 32-25)110 필라델피아(15승 4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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