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피어스-키릴렌코, 새크라멘토전에서 부상
- NBA / kahn05 / 2014-03-11 00:04:5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2명이 한꺼번에 전력에서 이탈하게 생겼다.
브루클린 네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4-89로 격파했다. 브루클린은 31승 30패로 5할 승률을 유지했지만,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브루클린은 이 날 경기 도중 폴 피어스(203cm, 포워드)와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를 부상으로 잃었다. 제이슨 키드(41) 브루클린 감독은 “피어스와 키릴렌코 모두 상황을 봐야 한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두 선수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피어스는 1쿼터 도중 제이슨 톰슨(211cm, 포워드)과 충돌로 오른쪽 어깨를 또 한 번 다쳤다. 그는 부상 이후 코트에 돌아오지 못했다. 키릴렌코는 1쿼터 도중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계속 경기를 뛰고자 했으나, 결국 3쿼터에 코트를 벗어났다.
피어스는 “몇 년 동안 문제가 있었던 부위다. 어깨에 계속 통증은 있지만, 참으면서 뛰었다”며 어깨 상태를 전했고, 키릴렌코는 “그렇게 심각한 것 같지 않다. 11일 오전(미국시간) 몸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밝혔다.
브루클린은 현재 케빈 가넷(211cm, 포워드)도 가용할 수 없다. 가넷은 등 통증으로 인해 최근 5경기를 결장했다. 피어스와 키릴렌코의 몸 상태가 호전될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안드레이 키릴렌코(왼쪽-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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