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조 존슨 3점 5개’ 브루클린, 멤피스 꺾고 시즌 30승

NBA / kahn05 / 2014-03-06 14:39:08
20140104 조 존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의 기세가 폭발적이다.

브루클린 네츠는 6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3-94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고, 멤피스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브루클린의 조 존슨(201cm, 가드)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1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커스 쏜튼(193cm, 가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을 기록했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각각 16득점 7어시스트와 14득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멤피스의 존 루어(208cm, 포워드)는 1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크 가솔(216cm, 센터)은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토니 알렌(193cm, 가드)도 15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기선을 잡은 팀은 브루클린. 브루클린은 피어스의 초반 득점력이 돋보였다. 존슨과 윌리엄스도 득점에 가세하며 23-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안드레이 블라체(211cm, 센터)가 바스켓카운트와 자유투 2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30-19로 2쿼터를 맞았다.

멤피스는 코스타 쿠포스(213cm, 센터)의 연속 득점과 알렌의 득점으로 30-26, 추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와 쏜튼의 외곽포로 점수 차를 또 한 번 벌렸다. 쏜튼은 2쿼터에만 3개의 3점슛을 성공했고, 브루클린은 54-44로 전반전을 마쳤다.

브루클린은 3쿼터 들어 존슨과 쏜튼의 외곽포로 66-46,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존슨과 윌리엄스는 4쿼터 중반 3점슛 3개를 연달아 꽂았고, 피어스와 윌리엄스도 득점에 가세하며 87-60으로 승기를 잡았다.

멤피스는 쿠포스의 득점과 제임스 존슨(206cm, 포워드)의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다. 존슨과 루어가 4쿼터 후반까지 힘을 냈으나, 27점의 격차를 뒤집지 못했다.

한편,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9-87로 격파했다.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3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켐바 워커(185cm, 가드)도 19득점 9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시카고 불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05-94로 격파했다. D.J 어거스틴(183cm, 가드)은 2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조아킴 노아(211cm, 센터)가 10득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 6일 경기 결과

휴스턴(42승 19패) 101(19-32, 22-16, 34-17, 26-24)89 올랜도(19승 44패)
워싱턴(32승 29패) 104(28-23, 26-21, 25-27, 25-20)91 유타(21승 40패)
샬럿(28승 33패) 109(28-8, 19-30, 26-19, 36-30)87 인디애나(46승 15패)
골든스테이트(38승 24패) 108(30-22, 31-18, 23-14, 24-34)88 보스턴(20승 41패)
시카고(34승 27패) 105(19-25, 33-22, 19-23, 34-24)94 디트로이트(24승 37패)
브루클린(30승 20패) 103(30-19, 24-25, 33-16, 16-34)94 멤피스(34승 2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 존슨(브루클린 네츠)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