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벤 고든, 샬럿 밥캐츠에서 방출돼

NBA / kahn05 / 2014-03-04 00:00:11
20140304 벤 고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샬럿 밥캐츠가 벤 고든(191cm, 가드)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샬럿은 고든을 방출하면서, 14명의 선수만이 로스터에 남은 상태다. 로드 히긴스(54) 샬럿 사장은 “우리는 가드진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이가 필요하다”며 고든을 방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NBA의 이번 시즌 웨이브 기한일은 3월 1일(이하 미국시간). 그러나 고든은 지난 2일 팀에서 방출됐다. 그래서 그는 포스트시즌 동안 다른 팀에서 경기를 뛸 수 없다.

샬럿은 지난 2012년 6월 코리 매게티(198cm, 포워드)와 신인 1라운드 미래 지명권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넘겨줬고, 디트로이트로부터 고든을 얻었다. 샬럿은 올해 디트로이트의 1라운드 지명권(8순위 이후)을 행사할 수 있다.

고든은 이번 시즌 1,320만 달러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코트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평균 14.7분을 소화했고, 5.2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에 그쳤다. 그가 과연 향후 새로운 둥지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벤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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