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듀란트 37점’ 오클라호마시티, 멤피스 꺾고 3연패 탈출
- NBA / kahn05 / 2014-03-01 15:59:5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3월 1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3-107로 격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날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3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과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도 각각 21득점 6어시스트 3스틸과 16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멤피스의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9득점 2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고, 마크 가솔(216cm, 센터)은 17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도 1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유타 재즈를 99-79로 완파했다.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21득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트리스탄 톰슨(208cm, 포워드)도 18득점 14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유타의 고든 헤이워드(203cm, 가드)는 18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리차드 제퍼슨(201cm, 포워드)도 13득점 4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닉스를 126-103으로 완파했다.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이 27득점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클레이 톰슨(201cm, 가드)도 25득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23득점 16리바운드 2스틸로 맹활약했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도 22득점 2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을 감당하지 못했다. 뉴욕은 결국 5연패를 당했다.
# 3월 1일 경기 결과
클리블랜드(24승 36패) 99(20-27, 19-14, 30-19, 30-19)79 유타(21승 37패)
골든스테이트(36승 23패) 126(38-27, 35-25, 26-28, 27-23)103 뉴욕(21승 38패)
오클라호마시티(44승 15패) 113(29-22, 28-20, 30-29, 26-36)107 멤피스(32승 2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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