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크 브라운, “카이리 어빙, 엄청난 활약 보였다”

NBA / kahn05 / 2014-02-28 01:14:47
20131031 카일리 어빙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어빙, 효율적인 경기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14-104로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31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재럿 잭(191cm, 가드)과 스펜서 호즈(216cm, 센터) 등 나머지 스타팅 멤버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크 브라운(44) 클리블랜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빙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43분 동안 효율적인 경기를 풀었다. 특히, 공격에서 더 나은 활약을 보였다”며 어빙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운 감독은 “오늘 경기가 선수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킬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모든 것이 긍정적이다. 지금 역시 많은 부분이 긍정적인 편”이라며 클리블랜드가 좋은 경기력을 갖출 것이라고 예측했다.

어빙은 “우리는 원정에서 오클라호마시티 같은 강팀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단지 승리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누구와 경기를 하든,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 날 승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28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도 24득점 9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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