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네네, 왼쪽 무릎 부상으로 6주 이상 결장

NBA / kahn05 / 2014-02-26 00:40:24
20140223 워싱턴 위저즈 네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 위저즈에 비상이 걸렸다.

워싱턴의 네네(211cm, 포워드)가 왼쪽 무릎 내측부인대를 다쳐 6주 이상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이로 인해, 워싱턴의 골밑은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워싱턴은 현재 28승 28패를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워싱턴은 지난 2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6-83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그만큼 기세가 좋았다. 하지만 네네는 3쿼터에 부상을 입어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MRI 검사를 통해 ‘6주 출전 불가’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네네는 2012년 3월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됐다. 워싱턴은 네네를 영입한 후 전혀 다른 팀이 됐다. 워싱턴은 네네와 함께 했을 때 60승 61패를 기록했고, 네네 없이 8승 34패를 기록했다. 너무나도 대조되는 전적이다.

네네는 이번 시즌 평균 30.1분을 소화했고, 14.2득점 5.8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네네의 공백을 메울 이가 마땅치 않다. 워싱턴이 과연 네네 없는 동안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네(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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