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노비츠키 결승 득점, 댈러스는 3연승
- NBA / kahn05 / 2014-02-25 13:44:1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에이스는 위기의 순간에서 빛났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5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10-108로 격파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고, 뉴욕은 3연패에 빠졌다.
댈러스의 웨인 엘링턴(193cm, 가드)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23득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와 호세 칼데론(191cm, 가드)도 각각 22득점과 20득점을 기록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경기 종료 직전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4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J.R 스미스(198cm, 가드)와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도 각각 15득점 7어시스트와 12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1쿼터는 댈러스의 흐름이었다. 노비츠키와 엘리스가 득점을 퍼부었고, 칼데론의 연이은 외곽포로 상승세를 탔다. 빈스 카터(198cm, 가드)도 3점슛 3개를 폭발시키며, 1쿼터를 31-21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뉴욕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의 3점포를 시작으로, 카멜로의 바스켓카운트로 댈러스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카멜로가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었고,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하더웨이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60-59로 점수 차를 좁혔다.
두 팀은 3쿼터 들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댈러스는 엘리스가 공격을 주도했고, 뉴욕은 카멜로의 외곽포로 대응했다. 댈러스는 카터와 브랜든 라이트(208cm, 센터)의 득점으로 달아나려고 했지만, 카멜로가 연속 8득점을 넣으며 84-82로 4쿼터를 맞았다.
댈러스는 4쿼터 초반 카터와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의 연속 득점으로 96-90, 점수 차를 벌렸다. 뉴욕은 파블로 프리지오니(191cm, 가드)와 카멜로의 외곽포로 103-100, 접전을 유지했다.
댈러스는 4쿼터 1분54초를 남겨놓고 칼데론의 외곽포와 라이트의 레이업 득점으로 108-100, 점수 차를 또 한 번 벌렸다. 하지만 뉴욕은 챈들러의 바스켓카운트와 카멜로의 외곽포로 108-108,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결국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릴 때쯤 갈렸다. 노비츠키가 경기 종료 직전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한편, 밀워키 벅스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30-110으로 격파했다. O.J 메이요(201cm, 가드)와 어산 일야소바(208cm, 포워드)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필라델피아를 완파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04-96으로 격파했다.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이 각각 19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와 19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 25일 경기 결과
밀워키(11승 45패) 130(30-28, 43-16, 33-32, 24-34)110 필라델피아(15승 42패)
골든스테이트(35승 22패) 104(33-37, 30-25, 18-21, 23-13)96 디트로이트(23승 34패)
댈러스(35승 23패) 110(31-21, 29-38, 24-23, 26-26)108 뉴욕(21승 3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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