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안드레 밀러, 3자 트레이드 통해 워싱턴으로

NBA / kahn05 / 2014-02-22 00:02:00
20140222 안드레 밀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드레 밀러(188cm, 가드)가 워싱턴 유니폼을 입는다.

밀러는 덴버 너게츠와 워싱턴 위저즈, 필라델피아 76ers와 3자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으로 향했다.

워싱턴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히기 위해, 얀 베슬리(211cm, 포워드)를 덴버로 보냈다. 에릭 메이너(191cm, 가드)와 2라운드 신인 지명권 2장을 필라델피아로 보냈다. 워싱턴은 밀러를 영입하면서, 존 월(193cm, 가드)의 대체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밀러는 지난 1월 2일(미국시간) 브라이언 쇼(48) 덴버 감독과 언쟁을 펼쳤다. 그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선수단 합류를 거부했고, 이로 인해 덴버는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덴버는 밀러를 보내고, 2011년 6순위 신인인 베슬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는 메이너의 다음 시즌 210만 달러를 감당할 예정이다. 워싱턴으로부터 받은 신인 지명권 1장은 다음 시즌에 활용할 수 있고, 덴버로부터 받은 지명권 1장은 2015년 드래프트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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