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인디애나, 트레이드로 에반 터너 영입

NBA / kahn05 / 2014-02-22 00:00:12
20131221 에반 터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여러 팀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맞아 분주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와 필라델피아 76ers로 내보냈다. 필라델피아는 에반 터너(201cm, 포워드)와 라보이 앨런(206cm, 포워드)을 인디애나로 보냈다.

인디애나는 공격 활용도가 높은 터너를 얻었다. 그는 벤치 멤버로 공격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7.4득점 6.0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 통산 최고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래리 버드(58) 인디애나 사장은 “우리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벤치를 더욱 강화했다고 본다. 에반 터너와 라보이 앨런 모두 좋은 선수다. 우리 팀의 경기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두 선수에 많은 기대를 했다.

그레인저는 인디애나에서만 9년을 뛴 자원이다. 그는 2009년 올스타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릎과 다리 부상으로 인해, 지난 두 시즌 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의 성장도 그의 트레이드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인디애나는 현재 41승 13패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탑 시드에 대한 열망이 뚜렷하다. 플레이오프를 유리한 고지에서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인디애나가 과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에반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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