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라마커스 알드리지, 왼쪽 사타구니 통증 … 최소 1주일 결장

NBA / kahn05 / 2014-02-20 00:01:10
20131119 라마커스 알드리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포틀랜드가 핵심 전력을 당분간 가동하지 못한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는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최소 1주일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알드리지는 이번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23.9득점 11.4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와 함께 팀의 핵심 전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현재 백업 센터인 메이어스 레오나드(216cm, 센터)도 가동할 수 없다. 레오나드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2~3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조엘 프리렌드(208cm, 센터)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포틀랜드는 당분간 로빈 로페즈(213cm, 센터)와 토마스 로빈슨(208cm, 포워드)만이 골밑을 지킬 예정이다. 알드리지와 레오나드의 공백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라마커스 알드리지(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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