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조지 26점’ 인디애나, 애틀란타 격파
- NBA / kahn05 / 2014-02-19 13:41:0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9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8-98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애틀란타를 6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6득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이 날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7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애틀란타의 카일 코버(201cm, 포워드)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루이스 윌리엄스(185cm, 가드)도 18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인디애나는 1쿼터 초반부터 애틀란타를 몰아붙였다.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과 조지가 3점슛을 성공시켰고,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웨스트도 득점에 가세하며 1쿼터 한 때 31-9까지 앞섰다.
애틀란타는 1쿼터 후반 루이스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반격을 개시했다. 쉘빈 맥(191cm, 가드)과 코버가 외곽포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탔다. 코버는 2쿼터 종료 1분01초 전 3점슛을 또 한 번 터뜨리며, 53-49로 추격하는데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2쿼터 후반 조지 힐(188cm, 가드)의 외곽포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웨스트와 조지가 3쿼터 초반 득점포를 가동하며 또 한 번 상승세를 탔다. 조지의 외곽포와 히버트의 득점으로 75-5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애틀란타는 코버의 외곽포와 제프 티그(188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의 기세를 저지했다. 윌리엄스와 폴 밀샙(203cm, 포워드)의 득점으로 85-75, 점수 차를 좁혔다.
인디애나는 스티븐슨과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 이안 마힌미(211cm, 센터)의 득점으로 기세를 탔다. 그레인저는 101-82로 달아나는 3점슛을 터뜨렸고, 스콜라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애틀란타는 카르티에 마틴(20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한편, 밀워키 벅스는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올랜도 매직을 104-100으로 꺾고, 53경기 만에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캐런 버틀러(203cm, 포워드)와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가 각각 21점과 18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4연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또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페덱스 포럼에서 뉴욕 닉스를 98-93으로 꺾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시즌 30승(23패)을 달성했다.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22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멤피스는 3연승에 성공했다.
# 19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41승 12패) 108(35-23, 22-26, 30-26, 21-23)98 애틀란타(25승 27패)
클리블랜드(21승 33패) 114(31-25, 33-18, 21-19, 29-23)85 필라델피아(15승 40패)
토론토(29승 24패) 103(27-27, 28-22, 29-21, 19-23)93 워싱턴(25승 28패)
샬럿(24승 30패) 108(32-21, 22-22, 25-24, 29-29)96 디트로이트(22승 31패)
밀워키(10승 43패) 104(25-22, 28-25, 28-32, 23-21)100 올랜도(16승 39패)
멤피스(30승 23패) 98(22-17, 28-20, 16-27, 32-29)93 뉴욕(20승 3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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