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아킴 노아, “기쁘지만 만족하지 않는다”

NBA / kahn05 / 2014-02-15 00:36:00
20131029 조아킴 노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카고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기분 좋게 맞이했다.

시카고 불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92-76으로 꺾었다. 시카고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았다. 27승 25패로 동부 컨퍼런스 4위를 유지하기도 했다.

시카고는 타지 깁슨(206cm, 포워드)과 카를로스 부저(206cm, 포워드), 조아킴 노아(211cm, 센터)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노아는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2개의 블록슛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시카고의 기세가 최근 좋은 편이다. 11월 21일(미국시간) 기준으로 6승 4패를 기록했고, 그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노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겨서 기쁘다. 만족스럽지는 않다. 아직 배가 고프다”며 3연승으로 만족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저도 15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탐 티보듀(56) 시카고 감독은 부저가 자신의 기대보다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세를 탄다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부저에 대한 기대감을 늘어놓았다.

한편, 브루클린은 24승 27패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았다. 워싱턴 위저즈(25승 27패)에 반 게임 차로 처진 상태. 폴 피어스(201cm, 포워드)가 15점으로 분전했으나, 동부 컨퍼런스 6위로 올라서는데 실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아킴 노아(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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