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왼발 통증’ 드웨인 웨이드, 올스타전 출장 불투명

NBA / kahn05 / 2014-02-14 00:25:13
20131108 드웨인 웨이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연승은 했지만, 주축 자원을 잃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1-110으로 꺾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역전 득점을 만들어냈고,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의 주축 자원 중 한 명인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를 잃었다. 웨이드는 왼발 통증으로 인해 이 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올스타전에도 출전을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드는 “발에 감각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로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조그마한 통증이라 참고 했던 것이 오히려 안 좋게 됐다. 미련한 행동이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웨이드는 지난 12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편두통 증세가 그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가 과연 올스타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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