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래리 샌더스, 눈 부상으로 전력 이탈

NBA / kahn05 / 2014-02-12 00:00:04
20140212 래리 샌더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에 악재가 닥쳤다.

밀워키 벅스의 래리 샌더스(211cm, 센터)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의 팔꿈치에 오른쪽 눈을 가격당했다. 리바운드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11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최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출전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통해, 눈 주변에 뼈조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래리 드류(56) 밀워키 감독은 “안와골 주변에 조각이 발견된 것 같다”며 샌더스의 상태를 설명했다.

샌더스는 이번 시즌 초반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밀워키의 어느 클럽에서 싸움이 있었고, 이로 인해 엄지손가락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개막 후 2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했다.

밀워키 벅스는 51경기 동안 9승에 그치고 있다. NBA 30개 팀 중 단연 꼴찌다. 한편, 샌더의 자리는 자자 파출리아(211cm, 센터)가 대체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래리 샌더스(밀워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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