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토론토, 뉴올리언즈 꺾고 2연패 탈출
- NBA / kahn05 / 2014-02-11 12:09:2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토론토 랩터스는 11일(한국시간)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108-101로 꺾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뉴올리언즈는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의 패트릭 패터슨(206cm, 포워드)과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은 각각 22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22득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도 19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올리언즈의 타이릭 에반스(198cm, 가드)는 23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3스틸로 맹활약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와 브라이언 로버츠(185cm, 가드)도 각각 19득점과 18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토론토는 경기 초반 테런스 로스(200cm, 가드)-패터슨의 외곽포로 앞서나갔다. 라우리와 드로잔도 외곽포로 공격을 거들었고, 타일러 핸스브로(206cm, 포워드)가 1쿼터 종료 직전 연속 4점을 넣으며 31-20으로 앞섰다.
스티브 노박(208cm, 포워드)도 2쿼터 초반 외곽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뉴올리언즈는 앤서니 모로우(196cm, 가드)와 로버츠의 외곽포로 대응했고, 데이비스가 득점에 가담하며 49-49로 동점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3쿼터 들어 드로잔의 연속 득점과 패터슨의 외곽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로스도 외곽포를 터뜨리며 80-63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쿼터 초반에는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85-70으로 기세를 유지했다.
뉴올리언즈는 오스틴 리버스(193cm, 가드)의 연속 득점과 데이비스-모로우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데이비스의 바스켓카운트와 루크 배빗(206cm, 포워드)의 외곽포로 87-86으로 토론토를 위협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라우리와 핸스브로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켰고, 로스가 3점포를 또 한 번 가동하며 98-89로 점수 차를 벌렸다. 라우리와 패터슨, 로스가 4쿼터 후반에도 득점을 쌓으며, 106-96으로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덴버 너게츠를 119-80으로 완파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가 25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로이 히버트(218cm, 센터)도 1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40번째 승리를 만들었다.
또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9-100으로 꺾었다.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와 로드니 스터키(196cm, 가드)가 각각 21득점과 20득점을 넣으며, 샌안토니오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 11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40승 11패) 119(31-20, 30-20, 24-16, 34-24)80 덴버(24승 26패)
토론토(27승 24패) 108(31-20, 18-29, 33-21, 26-31)101 뉴올리언즈(22승 29패)
디트로이트(22승 29패) 109(25-24, 34-24, 33-24, 17-28)100 샌안토니오(37승 1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패트릭 패터슨(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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