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복귀한 스티브 내쉬, 왼쪽 다리 부상 재발

NBA / kahn05 / 2014-02-11 00:18:49
20131112 스티브 내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또 한 번 악재다.

LA 레이커스의 스티브 내쉬(191cm, 가드)가 또 한 번 부상을 입었다. 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다리 근육에 이상이 생겼다. 레이커스는 이 날 시카고에 86-92로 패했다.

내쉬는 레이커스와의 경기 3쿼터 9분14초를 남겨놓고 커크 하인릭(191cm, 가드)과 부딪혔다. 이로 인해 코트에 다시 나오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왼쪽 다리를 부딪힌 적 있다. 많은 시간을 재활에 투자했다.

내쉬는 “다쳤던 지점을 똑같이 부딪힌 것 같다. 부딪힌 이후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 것 같았다. 복귀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 회복이 잘 되기를 바랄 뿐”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내쉬는 지난 8일 만으로 40살이 됐다. 그는 NBA 현역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지난 3개월 동안, 등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다. 그는 복귀한 2차례의 경기에서 평균 13.0득점 7.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티브 내쉬(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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