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듀란트 41점 10R 9AS, ‘아쉽다! 트리플더블’
- NBA / kahn05 / 2014-02-10 08:45:4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어시스트 1개 차이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0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12-100으로 격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41승 12패)를 유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이 날 41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레지 잭슨(191cm, 가드)과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도 각각 19득점 6어시스트와 16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뉴욕의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는 각각 16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16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15득점에 그치며, 팀은 패하고 말았다.
두 팀의 1쿼터는 치열했다. 뉴욕은 펠튼과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의 외곽포로 경기를 풀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잭슨과 데릭 피셔(185cm, 가드)의 외곽포로 대응했다. 타보 세포로사(201cm, 가드)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29-28로 앞섰다.
2쿼터에는 제레미 램(196cm, 가드)과 피셔의 외곽포로 조금씩 점수 차를 벌렸다. 듀란트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냈고, 잭슨도 3점포를 가동했다. 듀란트가 2쿼터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득점을 몰아넣으며, 58-5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들어 듀란트-세포로사-잭슨의 3점포로 상승세를 탔다. 이바카가 덩크를 성공시켰고, 듀란트가 3쿼터 종료 44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86-78로 4쿼터를 맞이했다.
듀란트의 득점력은 4쿼터에도 멈추지 않았다. 듀란트는 4쿼터 3분여 동안 9득점을 몰아넣었다. 아바카와 잭슨도 공격에 가담했고, 듀란트가 경기 종료 1분40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107-94로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시카고 불스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LA 레이커스를 92-86으로 격파했다. 시카고는 이 날 승리로 5할 승률(25승 25패) 복귀에 성공했다. 조아킴 노아(211cm, 센터)가 20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3개의 블록슛과 2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 10일 경기 결과
오클라호마시티(41승 12패) 112(29-28, 29-25, 28-25, 26-22)100 뉴욕(20승 31패)
시카고(25승 25패) 92(34-23, 18-23, 25-16, 15-24)86 LA 레이커스(18승 3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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