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몬타 엘리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 MRI 검사 예정
- NBA / kahn05 / 2014-02-09 00:00:0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몬타 엘리스(191cm, 가드)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인 엘리스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재즈와의 4쿼터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장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는 9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엘리스는 이 날 2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팀은 103-81로 완승했다. 그는 경기 후 “몸 상태가 어떤지는 내일 오전에 봐야 할 것 같다. MRI 검사 후 자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정확한 몸 상태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엘리스는 작년 여름 계약 기간 3년에 2,500만달러(약 269억원)를 받고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9.5득점(전체 22위)을 기록하고 있고, 팀 내 최다 어시스트인 5.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야투 성공률도 46.2%로 나쁘지 않다.
엘리스가 만약 10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참가하지 않게 되면, 데빈 해리스(191cm, 가드)가 엘리스의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 해리스는 “엘리스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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