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웨스트 더블더블’ 인디애나, 애틀란타 꺾고 3연승
- NBA / kahn05 / 2014-02-05 12:32:1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애틀란타의 추격을 힘겹게 뿌리쳤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5일(한국시간)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89-85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디애나의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는 22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도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애틀란타의 마이크 스콧(203cm, 포워드)과 엘튼 브랜드(206cm, 포워드)는 각각 15득점 5리바운드와 12득점 7리바운드로 부전했다. 하지만 주전 멤버 5명이 모두 한 자리 득점에 그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의 외곽포와 웨스트-조지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쉽게 푸는 듯했다. 하지만 카일 코버(201cm, 포워드)와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에게 득점을 내주며 9-11로 끌려다녔다.
인디애나는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웨스트,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흐름을 잡았다. 조지 힐(188cm, 가드)이 2쿼터 초반 3점포를 터뜨리며 27-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스콧과 브랜드, 제프 티그(188cm, 가드)와 코버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티그의 외곽포와 구스타보 아욘(208cm, 센터)의 레이업 득점으로 39-43, 전반전을 유리하게 마치는 듯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웨스트의 2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상승 분위기를 마련했다. 조지가 3쿼터 초반 3점슛을 성공시켰고, 웨스트와 스티븐슨이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55-47로 점수 차를 벌렸다.
웨스트가 3쿼터 후반 연속 득점을 성공시켰고, 조지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더욱 상승세를 탔다. 조지가 3쿼터 종료 3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66-55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그레인저와 C.J 왓슨(188cm, 가드),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71-57까지 앞서나갔다.
그렇지만 애틀란타는 스콧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스콧은 3점슛과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켰고, 카르티에 마틴(201cm, 포워드)까지 3점슛을 작렬시키며 경기 종료 14초 전 86-84로 인디애나를 위협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왓슨과 그레인저가 애틀란타의 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타겟 센터에서 LA 레이커스를 109-99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케빈 마틴(201cm, 가드)과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각각 32득점 4어시스트와 31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닉 영(201cm, 포워드)이 24점으로 분전한 레이커스를 7연패로 몰아넣었다.
# 5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38승 10패) 89(19-15, 23-28, 24-12, 23-30)85 애틀란타(25승 22패)
미네소타(24승 24패) 109(38-26, 30-26, 21-26, 20-21)99 LA 레이커스(16승 3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이비드 웨스트(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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