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포틀랜드전 승리’ 존 월, “중요한 건 승리를 유지하는 것”

NBA / kahn05 / 2014-02-05 00:04:53
20131127 존 월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심이 된다”

워싱턴 위저즈는 지난 4일(한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0-90으로 꺾었다. 워싱턴은 전체 승률 1위인 오클라호마시티에 이어, 서부 컨퍼런스의 강자인 포틀랜드까지 꺾는 위력을 보여줬다.

워싱턴의 존 월(193cm, 가드)은 이 날 22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공격과 수비 모든 부문에서 고른 기록을 남기는 기염을 토했다.

월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저 한 게임일 뿐이었다. 그러나 안심이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승리한 기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지는 것이다”며 지금의 기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24승 23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5할 승률을 넘어섰다. 랜디 위트먼(55) 워싱턴 감독은 “24승 23패를 기록하는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 5할 승률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우리 목표이다”며 5할 승률을 넘어선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포틀랜드의 데미안 리라드(191cm, 가드)는 25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도 20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존 월(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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