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듀란트 31점’ 오클라호마시티, 멤피스 7연승 저지
- NBA / kahn05 / 2014-02-04 16:24:3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멤피스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4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86-77로 격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날 승리로 멤피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이 날 3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는 21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레지 잭슨(191cm, 가드)도 12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멤피스의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는 13득점 13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고, 마크 가솔(216cm, 센터)도 13득점 3리바운드로 괜찮은 기록을 남겼다. 코트니 리(196cm, 가드)와 마이크 밀러(203cm, 포워드)도 각각 11점을 넣었으나, 팀은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편, 워싱턴 위저즈는 베리즌 센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0-90으로 격파했다. 워싱턴의 존 월(193cm, 가드)은 22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을 기록했고, 트레버 아리자(203cm, 포워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포틀랜드의 데미안 리라드(191cm, 가드)는 25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도 20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날 패배로 서부 컨퍼런스 3위(34승 14패)로 내려앉고 말았다.
또한, 밀워키 벅스는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뉴욕 닉스를 101-98로 꺾었다.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5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크리스 미들턴(201cm, 포워드)도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며 팀의 6연패 탈출을 도왔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36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J.R 스미스(198cm, 가드)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30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2연패에 빠졌다.
# 4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37승 10패) 98(29-22, 30-28, 16-13, 23-16)79 올랜도(13승 37패)
워싱턴(24승 23패) 100(32-29, 24-26, 26-14, 18-21)90 포틀랜드(34승 14패)
마이애미(34승 13패) 102(32-29, 31-28, 21-23, 18-16)96 디트로이트(19승 28패)
브루클린(21승 25패) 108(24-16, 30-33, 30-20, 24-33)102 필라델피아(15승 34패)
샌안토니오(35승 13패) 102(25-27, 17-27, 22-22, 38-19)95 뉴올리언즈(20승 27패)
밀워키(9승 39패) 101(18-19, 32-24, 25-26, 26-29)98 뉴욕(19승 29패)
오클라호마시티(39승 11패) 86(20-18, 31-18, 18-25, 17-16)77 멤피스(26승 2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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