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랜돌프 더블더블’ 멤피스, 미네소타 꺾고 5연승

NBA / kahn05 / 2014-02-01 20:39:37
20140107 잭 랜돌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잭 랜돌프(206cm, 포워드)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월 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94-90으로 꺾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했고, 서부 컨퍼런스 8위인 댈러스 매버릭스(27승 21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랜돌프는 이 날 26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트니 리(196cm, 가드)도 16득점 5리바운드로 랜돌프를 거들었고,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12득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에 3스틸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28득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케빈 마틴(201cm, 가드)과 단테 커닝햄(203cm, 포워드)도 각각 14득점 3리바운드와 12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0-95로 완파했다.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와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가 각각 26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25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레지 잭슨(191cm, 가드)과 타보 세포로사(201cm, 가드)도 각각 14점씩을 넣으며 팀의 10연승을 이끌어냈다.

브루클린의 숀 리빙스턴(201cm, 가드)은 16득점 4리바운드 3스틸로 맹활약했고,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메이슨 플럼리(208cm, 센터)도 각각 14득점 2스틸과 16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또한, 애틀란타 호크스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25-99로 완파했다. 마이크 스캇(203cm, 포워드)과 엘튼 브랜드(206cm, 포워드)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애틀란타는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4위(24승 21패)를 유지했다.

필라델피아의 테디어스 영(203cm, 포워드)은 29득점 8리바운드 5스틸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198cm, 가드)도 17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1일 경기 결과

올랜도(13승 35패) 113(35-20, 32-26, 21-18, 25-38)102 밀워키(8승 38패)
애틀란타(24승 21패) 125(27-21, 37-31, 38-23, 23-24)99 필라델피아(15승 32패)
멤피스(25승 20패) 94(30-22, 20-15, 16-30, 28-23)90 미네소타(23승 23패)
오클라호마시티(38승 10패) 120(30-16, 33-19, 26-24, 31-36)95 브루클린(20승 24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잭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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