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카멜로 29점’ 뉴욕, 클리블랜드 꺾고 4연승

NBA / kahn05 / 2014-01-31 12:33:52
20131118 카멜로 앤서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욕은 31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7-86으로 완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4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2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29점을 폭발시키며 카멜로의 화력을 지원했다.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24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와 루올 뎅(208cm, 포워드)도 각각 19득점과 13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30번째 패배(16승)를 막지 못했다.

뉴욕은 1쿼터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력을 보였다. 카멜로가 3점슛을 성공시켰고,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잡았다. J.R 스미스(198cm, 가드)도 3점슛을 터뜨리며, 22-7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뉴욕의 맹폭은 1쿼터 후반에도 멈추지 않았다. 카멜로가 자유투를 성공시켰고, 하더웨이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폭발력을 유지했다. 카멜로가 1쿼터 1분05초를 남기고 득점을 성공시키며 38-21로 2쿼터를 맞이했다.

메타 월드피스(201cm, 포워드)가 2쿼터 초반 3점슛을 터뜨리며 45-23,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카멜로가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고, 하더웨이가 2쿼터 종료 31초 전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60-3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클리블랜드는 어빙과 뎅의 득점, C.J 마일스(198cm, 가드)의 3점포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뉴욕은 카멜로의 3점과 스미스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하더웨이가 3쿼터 종료 37초를 남겨놓고 3점슛을 성공시키며 81-65, 유리한 고지에서 4쿼터를 맞았다.

하더웨이는 4쿼터 초반 연속 8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스미스와 챈들러도 뉴욕의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월드피스와 하더웨이는 4쿼터 후반에도 득점을 쌓았다. 클리블랜드는 4쿼터 후반 웨이터스가 분전했으나,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피닉스 선즈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2-94로 꺾었다. 고란 드라기치(193cm, 가드)가 28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피닉스는 이 날 승리로 4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 31일 경기 결과

피닉스(28승 18패) 102(36-19, 30-30, 11-25, 25-20)94 인디애나(35승 10패)
뉴욕(19승 27패) 117(38-21, 22-15, 21-29, 36-21)86 클리블랜드(16승 30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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