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안드레 드루먼드, “감독님의 격려, 많은 힘 됐다”
- NBA / kahn05 / 2014-01-30 00:00:0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전, 힘겨웠던 경기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올랜도 매직을 103-87로 완파했다. 디트로이트는 이 날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동부 컨퍼런스 8위인 샬럿 밥캐츠(19승 27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는 이 날 20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는 13득점 17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제 활약을 펼쳤다.
드루먼드는 지난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4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모리스 칙스(58) 디트로이트 감독은 “드루먼드에게 슈팅 연습에 대해 말했다. 그는 댈러스전 때 부진했다. 부진했을 때, 컨디션을 회복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며 경기 전 드루먼드에게 주문한 부분을 언급했다.
드루먼드는 “지난 경기는 정말 힘들었다. 감독님께서 내가 잘못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슈팅 연습을 하고 있었을 때, 감독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며 칙스 감독의 경기 전 메세지가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팀의 백업 포인트가드인 윌 바이넘(183cm, 가드)은 “우리 팀에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들이 오늘 경기에서 조화를 이룬 것 같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승리에 목을 매야 한다”며 이 날 경기를 통해 상승세를 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랜도의 빅터 올라디포(193cm, 가드)는 1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비아스 해리스(203cm, 포워드)와 아론 아플라로(196cm, 가드)도 각각 14득점 9리바운드와 14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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