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프 티그, 발목 부상으로 최소 2경기 결장

NBA / kahn05 / 2014-01-26 01:13:56
20131227 제프 티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애틀란타가 연이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제프 티그(188cm, 가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티그는 팀 던컨(211cm, 포워드)의 발을 밟았고, 이로 인해 최소 2경기를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마이크 부덴홀저 애틀란타 감독은 티그를 밀워키 벅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 경기에 데리고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덴홀저 감독은 “티그가 빨리 낫기를 바랄 뿐”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그는 셸빈 맥(191cm, 가드)과 데니스 슈뢰더(185cm, 가드), 루이스 윌리엄스(185cm, 가드) 등을 포인트가드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애틀란타는 팀의 중심이었던 알 호포드(208cm, 포워드)와 백업 센터인 페로 안틱(211cm, 센터)에 이어, 티그까지 잃었다. 호포드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안틱은 2~4주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도 왼쪽 햄스트링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부덴홀저 감독은 “리그 내에 아무도 아프지 않은 선수는 없다”며 부상에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애틀란타가 과연 부덴홀저 감독의 말대로 부상의 공백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프 티그(애틀란타 호크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