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텔레토비치 34점’ 브루클린, 댈러스에 1점 차 신승
- NBA / kahn05 / 2014-01-25 16:53:1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의 기세가 매섭다.
브루클린 네츠는 25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7-106으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7위(19승 22패)를 유지했고, 4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는 이 날 34득점 6리바운드로 맹폭을 퍼부었고,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는 18득점 11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따.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도 각각 12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10득점 11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댈러스의 빈스 카터(198cm, 가드)는 이 날 1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18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 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올랜도 매직은 암웨이 센터에서 LA 레이커스를 114-105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토비아스 해리스(203cm, 포워드)는 28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고, 아론 아플라로(196cm, 가드)와 자미어 넬슨(183cm, 가드)도 각각 23점과 22점을 넣는 폭발력을 보였다.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213cm, 센터)은 2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켄달 마샬(193cm, 가드)도 19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은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03-10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앤서니 모로우(196cm, 가드)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1득점을 기록했고, 오스틴 리버스(193cm, 가드)와 에릭 고든(191cm, 가드)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디트로이트의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는 28득점 7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안드레 드루먼드(211cm, 센터)는 21득점 20리바운드로 20-20을 달성했다. 하지만 팀은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 26일 경기 결과
올랜도(12승 32패) 114(28-32, 25-23, 38-25, 23-25)105 LA 레이커스(16승 28패)
토론토(22승 20패) 104(27-28, 25-25, 28-25, 24-17)95 필라델피아(14승 29패)
샌안토니오(33승 10패) 105(27-14, 28-20, 29-22, 21-23)79 애틀란타(22승 20패)
오클라호마시티(34승 10패) 101(27-28, 23-18, 27-13, 24-24)83 보스턴(15승 30패)
클리블랜드(16승 27패) 93(24-23, 22-14, 25-18, 22-23)78 밀워키(8승 34패)
뉴올리언즈(17승 25패) 103(25-26, 29-22, 17-32, 32-21)101 디트로이트(17승 26패)
브루클린(19승 22패) 107(18-21, 39-25, 21-24, 29-36)106 댈러스(25승 20패)
뉴욕(16승 27패) 125(30-21, 37-25, 34-20, 24-30) 96 샬럿(19승 2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미르자 텔레토비치(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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