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다닐로 갈리나리, 왼쪽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

NBA / kahn05 / 2014-01-23 00:22:25
20140123 덴버 너게츠 다닐로 갈리나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다닐로 갈리나리(208cm, 포워드)가 시즌 아웃 선언을 받았다.

덴버 너게츠는 갈리나리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으로 인해 또 한 번 수술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덴버는 갈리나리가 이번 시즌에 복귀하기를 원했지만, 갈리나리는 코트에 서지 못하게 됐다.

팀 코넬리 덴버 단장은 “갈리나리가 지난 여름에 수술을 받았던 부위를 또 한 번 수술받는다”며 갈리나리의 상태를 전했고, “갈리나리는 성실한 선수다. 재활 과정을 잘 거쳐, 다음 시즌에 건강하기를 바랄 뿐”이라며 갈리나리의 쾌유를 빌었다.

이탈리아 출신인 갈리나리는 208cm의 큰 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슈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와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로 영입된 그는 지난 4월 4일(미국시간) 댈러스를 상대로 왼쪽 무릎을 다쳐 그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덴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57승을 달성했다. 이는 덴버 역사상 최다 승리 기록이기도 했다. 하지만 갈리나리의 부재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덴버는 지난 시즌 갈리나리가 있을 때 50승 2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갈리나리가 빠진 지난 시즌 후반부터 27승 24패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다닐로 갈리나리(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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