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카멜로 29점 16R’ 뉴욕, 연장 접전 끝 피닉스 격파
- NBA / kahn05 / 2014-01-14 14:37:2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괴력을 보였다.
뉴욕 닉스는 14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피닉스 선즈를 연장 접전 끝에 98-96으로 격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했고, 피닉스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카멜로는 이 날 29득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팀의 결승 득점을 만드는데 기인했다.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포워드)는 각각 19득점과 10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피닉스의 고란 드라기치(194cm, 가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8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레안드로 바르보사(191cm, 가드)도 21득점 3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뉴욕은 경기 초반부터 펠튼과 카멜로의 외곽포로 피닉스의 수비를 흔들었다. 카멜로는 1쿼터 중반 3점슛에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는 괴력을 보였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도 2쿼터 들어 공격에 가세하며 전반전을 52-43으로 앞섰다.
3쿼터에는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의 외곽포와 스타더마이어의 자유투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J.R 스미스(198cm, 가드)도 득점에 가담하며 75-68로 4쿼터를 맞이했다.
그러나 피닉스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바르보사가 4쿼터 초반 연속 8득점을 몰아넣었고, 드라기치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며 83-88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바르냐니와 카멜로, 케년 마틴(206cm, 포워드)과 펠튼이 득점에 가세하며 92-90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피닉스는 4쿼터 종료 1초 전 바르보사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92-92, 연장전으로 돌입하는데 성공했다.
뉴욕은 연장전 2분19초 동안 6점을 넣으며 피닉스의 기세를 눌러버렸다. 피닉스는 마일스 플럼리(211cm, 센터)와 채닝 프라이(211cm, 센터)의 자유투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밀워키 벅스를 116-94로 완파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밀워키는 6연패에 빠졌다. 카일 라우리(183cm, 가드)와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이 각각 23득점 5어시스트 4스틸과 19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또한, 휴스턴 로케츠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4-92로 격파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보스턴을 9연패로 몰아넣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가 32득점 11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제임스 하든(196cm, 가드)과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각각 16득점 7리바운드와 16득점 9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 14일 경기 결과
토론토(19승 17패) 116(38-24, 20-26, 30-23, 28-21)94 밀워키(7승 30패)
휴스턴(25승 14패) 104(19-27, 33-16, 32-22, 20-27)92 보스턴(13승 26패)
뉴욕(15승 22패) 98(28-21, 24-22, 23-25, 17-24, 6-4)96 피닉스(21승 1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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