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카멜로 29점’ 뉴욕, 마이애미 상대로 3연승
- NBA / kahn05 / 2014-01-10 12:48:0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이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뉴욕 닉스는 10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2-92로 격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마이애미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 날 29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센터)도 1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이만 셤퍼트(196cm, 가드)도 각각 13득점 14어시스트와 12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32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도 23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경기 초반은 마이애미의 흐름이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과 노리스 콜(188cm, 가드), 웨이드와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도 득점에 가담하며 21-27로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에는 콜과 웨이드, 레이 알렌(196cm, 가드)과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가 득점에 가세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뉴욕은 카멜로와 펠튼의 득점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라샤드 루이스(208cm, 포워드)에게 3점포를 연달아 내주며 43-48로 전반전을 마쳤다.
뉴욕은 3쿼터 들어 반격을 개시했다. 셤퍼트와 카멜로가 3점슛을 터뜨렸고, 바르냐니가 바스켓카운트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75-69로 역전에 성공했다.
카멜로와 스타더마이어의 득점으로 4쿼터에도 경기를 수월하게 풀었다. 펠튼과 카멜로가 종료 2분여를 남겨놓고 3점포를 터뜨리며 98-86으로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 10일 경기 결과
뉴욕(13승 22패) 102(21-27, 22-21, 32-23, 27-21)92 마이애미(27승 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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