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애미-클리퍼스 등 8팀, 바이넘 영입 경쟁

NBA / kahn05 / 2014-01-10 00:05:42
20131106 앤드류 바이넘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 것인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앤드류 바이넘과 신인 지명권을 시카고 불스로 넘겼다. 시카고는 루올 뎅(208cm, 포워드)을 클리블랜드로 넘겼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바이넘을 바로 방출한다고 밝혔다.

바이넘은 한 때 LA 레이커스에서 자신의 높이를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경력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클리블랜드에서는 동료들과의 불화로 인해 무기한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당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서, 바이넘의 잠재력이 죽은 것은 아니다. 마이애미 히트와 LA 클리퍼스 등 8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팻 라일리 마이애미 사장은 ESPN을 통해 바이넘을 원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비추기도 했다.

브루클린 네츠와 애틀란타 호크스도 바이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브루클린은 브룩 로페즈(213cm, 센터)가 발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을 당했고, 애틀란타 또한 알 호포드(208cm, 포워드)를 흉근 부상으로 잃어버렸다. 두 팀 모두 빅맨 영입에 힘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바이넘은 자신의 플레잉 타임과 소속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그리고 금액 등 총체적인 것을 고려할 예정이다. 바이넘의 웨이버 공시 마감 시각은 9일 오후 5시(미국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바이넘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