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히버트 22점’ 인디애나, 토론토 꺾고 3연승

NBA / kahn05 / 2014-01-08 12:51:21
20140108 로이 히버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로이 히버트(218cm, 센터)가 인디애나의 3연승을 견인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8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86-79로 꺾고, 시즌 28승(6패)을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로이 히버트는 이 날 22득점 8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고,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과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도 각각 1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13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토론토의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은 2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화력을 보였다. 패트릭 패터슨(206cm, 포워드)과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도 각각 20득점 6리바운드와 16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라우리와 드로잔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끌려다녔다. 하지만 히버트와 힐이 공격에 가세했고, 그레인저가 3점포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2쿼터에는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가 공격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히버트와 스티븐슨이 2쿼터 후반에 득점을 기록하며 44-3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는 폴 조지와 히버트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조지 힐(188cm, 가드)과 그레인저, 히버트가 계속해서 토론토의 수비망을 흔들며 71-58로 4쿼터를 맞이했다.

토론토는 4쿼터 초반 패터슨의 득점을 앞세워 조금씩 추격했다. 조나스 발란슈나스(211cm, 센터)의 득점도 더해지며 역전 분위기를 만드는 듯했다. 그러나 스콜라와 그레인저의 득점을 막지 못하며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됐다.

한편, 워싱턴 위저즈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97-83으로 완파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은 이 날 21득점 3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마신 고탓(211cm, 센터)이 18득점 13리바운드로 팀 전력에 안정감을 더해줬다.

또한, 뉴욕 닉스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89-85로 격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34득점을 퍼붓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 8일 경기 결과

클리블랜드(12승 23패) 111(36-20, 28-21, 27-25, 20-27)93 필라델피아(12승 23패)
인디애나(28승 6패) 86(22-15, 22-21, 27-22, 15-21)79 토론토(16승 17패)
워싱턴(15승 17패) 97(24-21, 19-18, 23-16, 31-28)83 샬럿(15승 21패)
마이애미(27승 8패) 107(25-24, 18-25, 32-21, 32-18)88 뉴올리언즈(15승 18패)
뉴욕(12승 22패) 89(24-21, 17-20, 32-17, 16-27)85 디트로이트(14승 2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로이 히버트(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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