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조 존슨 23점’ 브루클린, 애틀란타 꺾고 3연승
- NBA / kahn05 / 2014-01-07 17:09:5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3쿼터에 각성한 브루클린이 애틀란타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7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91-86으로 꺾고, 13승 21패를 기록했다. 3연승을 질주한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8위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4승 20패)를 한 게임 차로 추격했다.
조 존슨(201cm, 가드)은 이 날 23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퍼부었고, 앨런 앤더슨(198cm, 가드)과 숀 리빙스턴(201cm, 가드)도 각각 14점과 12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애틀란타의 제프 티그(188cm, 가드)와 폴 밀샙(203cm, 포워드)은 각각 16득점 5어시스트와 16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과 엘튼 브랜드(206cm, 포워드)도 각각 10점씩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브루클린은 존슨과 폴 피어스(201cm, 포워드), 케빈 가넷(21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와 리빙스턴도 공격에 가세하며 1쿼터를 27-21로 앞섰다.
그러나 애틀란타는 루이스 윌리엄스(185cm, 가드)와 페로 안틱(211cm, 센터)의 외곽포로 조금씩 추격했다. 캐롤과 마이크 스캇(203cm, 포워드), 티그의 득점이 이어졌고, 밀샙의 득점이 터지며 46-52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3쿼터 들어 분위기를 또 한 번 탔다. 앨런 앤더슨이 3쿼터 중반 3점슛 2개 등 연속 8점을 폭발시켰고, 텔레토비치가 3쿼터 후반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72-67로 역전한 채 4쿼터를 맞이했다.
애틀란타는 스캇의 바스켓카운트와 캐롤의 덩크로 77-78,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포와 리빙스턴의 덩크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존슨의 점프슛과 텔레토비치의 3점포로 종료 44초 전 89-84로 승기를 잡았다.
브루클린은 안틱의 자유투로 또 한 번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존슨이 종료 22초 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26-95로 꺾고, 5할 승률(17승 17패)에 복귀했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6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고, 케빈 마틴(201cm, 가드)이 18득점 4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 7일 경기 결과
미네소타(17승 17패) 126(32-29, 38-25, 35-20, 21-21)95 필라델피아(12승 22패)
브루클린(13승 21패) 91(27-21, 19-31, 26-15, 19-19)86 애틀란타(18승 1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