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7일까지 바이넘 트레이드 원해
- NBA / kahn05 / 2014-01-06 00:03:1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트레이드는 과연 성사될 것인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과 LA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213cm, 센터)의 트레이드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클리블랜드가 7일(이하 미국시간)까지 바이넘을 트레이드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바이넘은 이번 시즌 1,22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고, 그 중 보장 금액이 630만 달러가 된다. 바이넘의 보장 계약 전환 시점이 7일이기 때문에, 클리블랜드는 바이넘의 트레이드를 서두르고 있었다.
레이커스는 가솔과 바이넘의 트레이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바이넘 외에 추가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레이커스는 이번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을 때, 샐러리 캡과 사치세를 통틀어 2,000만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레이커스로써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레이드를 빨리 성사시키고 싶은 클리블랜드,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레이커스. 이들이 과연 이번 거래를 어떻게 끝낼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바이넘(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파우 가솔(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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