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재활 중’ 스티브 내쉬, 2월 복귀 가능할 듯
- NBA / kahn05 / 2014-01-05 00:01:5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한 달 후면 만 40살이 되는 스티브 내쉬(191cm, 가드)다.
내쉬는 이번 시즌 등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두 달 가까이 재활에 매달렸다. 힘들었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이 내쉬에게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쉬는 “농구를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때가 언제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 때만큼, 농구하기 좋은 기회가 없다”며 몸 상태가 완전해질 때까지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고, “건강해질 것이다. 몸 상태를 점점 끌어올리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구를 오랜 시간 동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쉬는 리그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다. 그는 원래 1월 중순에 팀 엔트리에 복귀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는 결국 레이커스가 원정을 가는 2월 첫째 주에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는 지난 11월 10일(미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 이후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6.7득점 4.8어시스트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야투 성공률 또한 26.1%로 이전보다 부진했다.
내쉬는 레이커스와 2014~15 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레이커스가 내쉬를 중도에 방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내쉬가 절박했던 이유도 이러한 요인이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내쉬는 “마지막 경기를 웃으면서 나오는 것이 내 목표”라고 말했다. 그가 과연 웃으면서 코트에 들어설 날이 언제일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티브 내쉬(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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