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크 잭슨, “커리의 활약, 장관이었다”

NBA / kahn05 / 2014-01-04 00:04:09
20131105 스테판 커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Curry was spectacular”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23-114로 꺾고, 7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날 승리로 휴스턴 로케츠(21승 13패)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이 날의 수훈갑은 단연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였다. 커리는 이 날 3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3점슛은 8개에 달했다. 3점슛 성공률 또한 53%(15개 시도)로 높았다.

마크 잭슨(49)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커리의 활약은 장관이었다”며 커리의 이 날 경기력을 평했고,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 또한 “커리보다 나은 슈터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는 볼을 다루는 것 또한 남다르다. 그가 슈팅을 쏘면, 그저 놓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며 커리의 슈팅 능력을 칭찬했다.

커리는 “챔피언 경험이 있는 팀을 상대로 좋은 경험을 했다. 그들은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그저 정확한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했다”며 마이애미와의 경기를 총평했다.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도 32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커리와 함께 폭발력을 뽐냈다.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와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도 각각 16득점 4어시스트와 15득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는 26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도 22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이 날 패배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인 인디애나 페이서스(25승 6패)와의 격차가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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