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페코비치 맹활약’ 미네소타, 뉴올리언즈 완파
- NBA / kahn05 / 2014-01-02 12:38:4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미네소타가 5할 승률 복귀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즈를 124-112로 꺾고, 16승 16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8위인 댈러스 매버릭스(19승 13패)와의 격차를 3게임으로 유지했다.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는 이 날 22득점 7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21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케빈 마틴(201cm, 가드)도 20득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리키 루비오(191cm, 가드)는 14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뉴올리언즈의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은 2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즈루 할러데이(193cm, 가드)는 19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타이릭 에반스(198cm, 가드)도 16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미네소타는 페코비치와 러브의 득점을 앞세워 초반을 앞서나갔다. 루비오도 레이업슛을 연달아 성공시켰고, 마틴은 자유투로 득점에 가담했다. 2쿼터에도 러브와 페코비치의 득점이 더해졌고, 루비오가 2쿼터 종료 38초 전 3점포를 가동하며 61-47로 앞섰다.
미네소타의 폭격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페코비치와 루비오, 러브와 마틴의 고른 득점으로 점수를 더욱 벌렸다. 3쿼터 중반에도 마틴과 러브의 득점이 이어지며 97-73, 점수 차를 벌린 채 4쿼터를 맞이했다.
뉴올리언즈는 앤더슨과 할러데이, 에릭 고든(191cm, 가드)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점수 차가 너무 컸다. 두 팀은 결국 4쿼터 후반부터 백업 멤버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베리즌 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87-78로 꺾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가 23득점 5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존 월(193cm, 가드)이 22점으로 분전한 워싱턴에 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5-82로 꺾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5할 승률(15승 15패) 복귀에 성공했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이 26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로이 히버트(218cm, 센터)가 16득점으로 분전한 인디애나를 꺾는데 성공했다.
# 2일 경기 결과
댈러스(19승 13패) 87(25-20, 14-22, 20-19, 28-17)78 워싱턴(14승 15패)
토론토(15승 15패) 95(26-18, 14-26, 26-19, 29-19)82 인디애나(25승 6패)
미네소타(16승 16패) 124(33-28, 28-19, 36-26, 27-39)112 뉴올리언즈(14승 16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니콜라 페코비치(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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