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폴 조지 21점’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꺾고 5연승
- NBA / kahn05 / 2014-01-01 12:03:4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2013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013년 12월 31일(미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1-76으로 꺾고, 25승 5패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이 날 21득점 8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조지 힐(188cm, 가드)은 각각 19득점 2리바운드와 13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의 앤더슨 바레장(211cm, 센터)이 14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도 12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카일리 어빙(191cm, 가드)이 10득점 5어시스트로 다소 부진했다.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C.J 마일스(198cm, 가드)와 얼 클락(208cm, 포워드)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폴 조지와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가 분전했지만, 어빙과 바레장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41-44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3쿼터 들어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히버트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초반, 폴 조지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켰고,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폴 조지와 히버트가 4쿼터 중반부터 득점에 본격적으로 가세하며 91-74로 승기를 잡았다. 클리블랜드는 바레장의 자유투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으나, 남은 시간 동안 15점의 점수 차를 극복하는 것은 무리였다.
한편, 애틀란타 호크스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92-91로 역전승을 거뒀다.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34득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프 티그(188cm, 가드)가 경기 종료 1분30초를 남겨놓고 자유투로 결승 득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암웨이 센터에서 올랜도 매직을 94-81로 꺾고, 시즌 20승(13패)을 달성했다.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가 22득점 9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클레이 톰슨(201cm, 가드)도 15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 2014년 1월 1일(한국시간) 경기 결과
애틀란타(18승 14패) 92(20-23, 19-21, 23-23, 30-24)91 보스턴(13승 18패)
인디애나(25승 5패) 91(23-25, 18-19, 24-22, 26-10)76 클리블랜드(10승 21패)
골든스테이트(20승 13패) 94(26-15, 32-20, 16-24, 20-22)81 올랜도(10승 21패)
새크라멘토(10승 20패) 110(29-24, 29-28, 22-34, 30-20)106 휴스턴(21승 13패)
샌안토니오(25승 7패) 113(30-20, 29-16, 39-32, 15-24)92 브루클린(10승 2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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